이전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원문 : How to Review a Beer - Beeradvocate
대충 발번역 한거니 혹시 틀린곳 있을경우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_)
먼저...
이글은 상당히 늦은감이 있다. 나는 맥주를 평가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가 정말 부족한 것에 대해 놀랐는데, 오직 전문가들을위한정보만이 있을 뿐, 평범한 맥주 애호가들을 위한 정보는 없었던 것이다. 그런 연유로 이 글이 많은 애호가들의 맥주란세계에의모험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이전부터 이러한 글을 쓸 생각을 갖고 있긴 했지만, 이를 실제 실행에 옮기게 해준Trailhead Brewing Company의 Abe Kabakoff에게 감사를 표한다. 앞으로 내 생각이 계속 정리가되고,이 업계의 사람들을 알아감에 따라 이 글을 계속해서 수정해 나갈 생각이다.
그리고 이제는 다르게 완성했는데...
그만 생각하고 마셔!
맥주를 마시고 있다 보면 어느덧 갑자기, 그냥 즐기는걸-아닐 수도 있겠지만- 넘어 온갖 의견들이 떠오를거다. 그쯤 되면 다른 사람하고 이야기를 해 보거나 필기를 해 두고 싶어질게다. 하지만 그런 짓을 하기 전에, 그만 생각하고 마셔라! 비록 맛이란게 상대적이긴 하지만, 네 생각을 잘 구성해 객관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은 분명히 존재한다. 양조가가 얻기 위해 시도했던 것을 존중해 준다면, 다음의 방법으로 당신도 충분히 맥주에 대해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 다음의 방법들을 실행하기 위해서 궂이 맥주덕후가 될 것 까지는 없다.
양조가를 존중하라
각각의 맥주에는 한 사람의 감정과 자부심이 들어 있다. 맥주에는 그들의 열정이, 생계가, 인생이 담겨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설령 네가 맥주를 싫어하더라도, 최소한의 존중을 가져야만 건설적인 비평이 나올 것이다.
네 생각을 말하라
맥주를 평가할 때는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받지 않는게 가장 중요하다. 각각의 사람들이 서로 다른 경험을 갖고 있기 때문에,자신만의의견을 갖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어떤 맥주를 평가할 때에는 다른 사람에게 흔들리지 않도록 해라. 심지어 평가하려는맥주의 인터넷평 조차도 읽지 마라.
스타일을 정해라
네가 라이트 계열 맥주를 싫어한다고 치자. 그렇담 우린 네게 두가지를 제안할 것이다. 첫번째는 니가 이미 싫다고 느낀 맥주는아예평가하질 말란거다. 해 봐야 제대로 된 평가가 나올 리 없다. 두번째는 최대한 열린 마음으로 그 맥주가 무엇을 추구하려했는지를따져보란 것이다. 맥주는 어때야 한다고 생각하거나, 아주 강한 IPA(인디아 페일 에일, 강한 향과 도수의맥주-역주)과비교해서는 안 된다. 또한 네가 싫어하는 맥주의 특성을 필기해 두는 것도 중요하다. 너는 그것을 흠이라고생각하겠지만, 사실은그 맥주의 스타일 일지도 모른다.
예: 스카치 에일과 ESB에서 버터냄새(디아세틸), Lambic에서 신맛, Rauchbier에서 훈제향.
자신의 맥주 스타일을 알고, Beer Sytles(http://beeradvocate.com/beer/style/) 섹션에서자세히알아 봐라. 만약 진짜 덕후가 되고 싶다면 공부해서 공인 맥주 심사가(www.bjcp.org)가 돼라. 이 곳의 자료들은정말좋지만, 우리들의 스타일과 같은 하나의 의견일 뿐임을 생각해라. 그저 전문 감별이나 자가양조 경쟁에나 사용될 뿐이다.
감각
맛(풍미)과 향은 아주 비슷한 요소이기 때문에 감각을 날카롭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감기에 걸렸다던지, 아침에 커피를 마시다혀를데였다던지, 막 불닭을 먹었다던지, 이미 많은 맥주를 마셨다던지, 피곤하거나 기분이 안 좋을때와 같은 감각이 무뎌진상황에서맥주를 평가하려 해선 안 된다. 미뢰가 파괴되거나 피로해질 수 있기 때문에 이를 고려해 최소한 두번 이상은 맥주를마셔볼 수있도록 해라.
흡연
감각에서도 언급했지만, 절대 맥주를 담배연기가 피어 오르는 상황이나 담배를 피우면서 평가하지 마라. 흡연은 맛(풍미)을 보고 냄새를 맡게 하는 감각을 방해하는 가장 주요한 수단이며, 심한 경우에는 아예 영구히 망쳐버릴 수도 있다.
무엇을 볼 것인가
맥주를 평가하는데에는 다섯가지 척도가 있다.
Apperance(겉보기) - 맥주의 색과 탄산, 헤드(거품)와 그 지속을 필기해라. 맥주가 깨끗한가, 흐린가. 혼탁하고 흐리멍텅한가, 활기있고 맛있어 보이는가.
Smell(냄새) - 맥주를 코에다 갖다 대라. 그리고 맥주 향기의 질을 필기해라. 몰트 : 달콤함, 구운, 훈제, 갖 구운 빵,쵸콜릿,나무열매, 카라멜, 비스킷? 홉 : 눅눅함(원문은 dank. 마땅히 대치할 단어가 없네요) / 송진, 허브,향긋함(원문은perfumy), 향신료, 나뭇잎, 풀, 꽃, 소나무, 오렌지? 이스트 또한 향기를 만들어 낸다. 에일에서는과일이나 꽃향(에스테르)을 맡을 수 있으며 라거에서는 매우 깨끗한 향기를 맡을 수 있는데, 이로 인해 몰트와 홉의 향은 맡기가힘들 것이다.
Taste(맛)- 맥주를 크게 들이켜라. 그리곤 아무 풍미나 그에 대한 해설을 떠오르는 데로필기해라. 그 설명은 네가 맡은 냄새와 비슷할것이다. 잘 만들어진 맥주인가? 재료간의 밸런스는 잘 맞는가? 맥주가 어떤 특징에있어 두각을 나타내도록 양조되었는가? 스타일과들어 맞는가?
Mouthfell(입 안에서의 느낌) - 맥주를 한모금더 들이키고 입 안에서 돌아다니게 놔둬라. 입안에서 맥주의 느낌이 어떤지와 바디를 필기해라. 가벼움, 무거움, 두꺼운, 얇은,/ 묽은, 부드럽거나 거친? 밋밋하거나 혹은탄산이 너무 많지는 않은가?
Drinkability(마시기에 어떤지) - 전체적으로 맥주가 마시기 좋은지와 전체적인 인상을 말한다. 다른게 더 있는가?
온도
많은 맥주들은 아주 차갑다. 차가운 온도는 미뢰를 마비시키고 맥주의 진짜 풍미와 향, 미묘한 차이를 가린다. 색(몰트)과도수를이용해 마시기 좋은 온도를 결정해라. 색이 멀겋거나 도수가 낮은 맥주는 4도에서 10도 정도가, 색이 검거나 도수가 높은맥주는10도에서 15도 정도에서 마셔 봐라.
잔 (깨끗한)
중요하다. 왜 그러냐고 묻지 말고 Glassware forBeer(http://beeradvocate.com/beer/101/glassware.php)를 참고해라. 만약 집에서 마시는거라면기본적인 것들은 갖추도록 해라. 아니라면, 재주껏 해라.
서빙 준비
이미 언급했던것 처럼, 깨끗한 잔은 필수다. 만약 다음의 경우로 맥주를 평가하지 않는다면, 이를 필기해 둘 필요가 있다.꼭지부분이 더럽거나 평가하려는 맥주가 재포장 혹은 내용물과는 다른 라벨의 그라울러(맥주 전용 병-역주)에 담겨 나왔을때.미국에서는그라울러만 따로 선박으로 운송되어 다른 맥주를 담고 재포장되어 판매되는 경우가 있다.
주문
맥주를 맛보는데에 있어 과거부터 흔히들 '밝은것 부터 어두운것으로' 마셔야 좋다고 전해져 온다. 그동안은 이게 맞았지만,오늘날에는시대에 뒤떨어진 이야기라 할 수 있다. 물론 몰트의 풍미는 볶기의 정도에 따라 강해진다지만, 종종 색은 맛과는 전혀상관이 없는경우가 있다. 색은 무엇을 마시는지를 알려줄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그리고 대부분의 음주가들에게는 그저심리적인 요소일뿐이다. 주문을 할 때에는 도수와 호프의 수준, 이 두가지를 고려해야 한다. 맛을 볼때에는 홉이 많고 도수가높은 맥주를 마지막에마시도록 해야 초반의 맛보기를 망치지 않는다. 예외가 있다면 Rauchbiers의 훈제 몰트나 강렬한과일향의 맥주, 또는 야생이스트와 박테리아가 사용된 Lambic과 같은 특이한 재료나 강하고 뚜렷한 특징을 같는 맥주로써,이러한 맥주들은 모두 밝은 색을띄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맥주들도 역시 마지막에 마시도록 하는게 좋다.
나쁜 맥주를 평가하지 마라
싫어하는 맥주 뿐만 아니라, 양조가의 손 밖을 벗어난 문제로 망쳐진 맥주를 마시지 마라. 예를 들면 악취가 나거나 상한맥주가있다. 만약 이런 맥주를 마시게 되었다면,판매자가 누구든 그에게 이러한 사실을 알리고, 양조가에게 필기해둔 걸 보내는게좋다.평가를 작성해 그런 맥주를 욕하는 건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
맥주 축제에서 평가하지 마라
만약 맥주 축제에 가서 필기를 해 올 생각이라면, 하지마라. 작은 샘플 사이즈(보통 30에서 110cc), 시끄러운 주변환경,온갖냄새들, 그리고 수 많은 맥주들을 마시게 되는 맥주 축제는 맥주를 평가하기에 이상적인 환경이 아니다. 이런곳에서의 평가는양조가를모욕하고 다른 특성들을 오도할 수 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적은 양의 같은 맥주를 가지고 평가하거나 빛이 거의 없는아주 어두운환경에서 평가하는건 좋은 생각이 아니다.
샘플로 평가하지 마라
맥주 축제 항목과 같은 이유이다. 대부분의 양조장 직영 펍과 맥주 바에서는 샘플을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110cc정도가제공되는데, 이걸 가지고 평가해서는 안 된다. 보여 주기 위한 크기의 샘플은 리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110cc가량의샘플로는 그 맥주에 대해 알아낼 수 있는게 없다.
역자 주: 이건 완전히 남의나라 이야기인듯.
취했을 때 평가하지 마라
술에 취하면 관대해 지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취했을 때 평가하지 마라. 감각이 무뎌져 판단이 제대로 서질 않을 것이다.
미각을 깨끗이 해라
맥주를 마시는 중간 중간 물을 마시거나 부드러운 빵, 크래커나 공기가 들어간 팝콘을 먹는건 아주 좋은 일이다. 이는 미각을깨끗이해 주고, 술에 취하는 것을 막아준다. 짠 음식이나 기름기 많은 음식은 피해라. 이는 감각을 무디게 할 뿐이다.
필기해라
여기서 소개한 방법들은 다소 덕후스럽긴 하지만, 필기 만큼은 정말로 그 맥주를 아는데 큰 도움을 준다. 미각을 훈련시키고 맥주에 대해 공부해라.
원문 : How to Review a Beer - Beeradvocate
대충 발번역 한거니 혹시 틀린곳 있을경우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_)
먼저...
이글은 상당히 늦은감이 있다. 나는 맥주를 평가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가 정말 부족한 것에 대해 놀랐는데, 오직 전문가들을위한정보만이 있을 뿐, 평범한 맥주 애호가들을 위한 정보는 없었던 것이다. 그런 연유로 이 글이 많은 애호가들의 맥주란세계에의모험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이전부터 이러한 글을 쓸 생각을 갖고 있긴 했지만, 이를 실제 실행에 옮기게 해준Trailhead Brewing Company의 Abe Kabakoff에게 감사를 표한다. 앞으로 내 생각이 계속 정리가되고,이 업계의 사람들을 알아감에 따라 이 글을 계속해서 수정해 나갈 생각이다.
그리고 이제는 다르게 완성했는데...
그만 생각하고 마셔!
맥주를 마시고 있다 보면 어느덧 갑자기, 그냥 즐기는걸-아닐 수도 있겠지만- 넘어 온갖 의견들이 떠오를거다. 그쯤 되면 다른 사람하고 이야기를 해 보거나 필기를 해 두고 싶어질게다. 하지만 그런 짓을 하기 전에, 그만 생각하고 마셔라! 비록 맛이란게 상대적이긴 하지만, 네 생각을 잘 구성해 객관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은 분명히 존재한다. 양조가가 얻기 위해 시도했던 것을 존중해 준다면, 다음의 방법으로 당신도 충분히 맥주에 대해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 다음의 방법들을 실행하기 위해서 궂이 맥주덕후가 될 것 까지는 없다.
양조가를 존중하라
각각의 맥주에는 한 사람의 감정과 자부심이 들어 있다. 맥주에는 그들의 열정이, 생계가, 인생이 담겨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설령 네가 맥주를 싫어하더라도, 최소한의 존중을 가져야만 건설적인 비평이 나올 것이다.
네 생각을 말하라
맥주를 평가할 때는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받지 않는게 가장 중요하다. 각각의 사람들이 서로 다른 경험을 갖고 있기 때문에,자신만의의견을 갖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어떤 맥주를 평가할 때에는 다른 사람에게 흔들리지 않도록 해라. 심지어 평가하려는맥주의 인터넷평 조차도 읽지 마라.
스타일을 정해라
네가 라이트 계열 맥주를 싫어한다고 치자. 그렇담 우린 네게 두가지를 제안할 것이다. 첫번째는 니가 이미 싫다고 느낀 맥주는아예평가하질 말란거다. 해 봐야 제대로 된 평가가 나올 리 없다. 두번째는 최대한 열린 마음으로 그 맥주가 무엇을 추구하려했는지를따져보란 것이다. 맥주는 어때야 한다고 생각하거나, 아주 강한 IPA(인디아 페일 에일, 강한 향과 도수의맥주-역주)과비교해서는 안 된다. 또한 네가 싫어하는 맥주의 특성을 필기해 두는 것도 중요하다. 너는 그것을 흠이라고생각하겠지만, 사실은그 맥주의 스타일 일지도 모른다.
예: 스카치 에일과 ESB에서 버터냄새(디아세틸), Lambic에서 신맛, Rauchbier에서 훈제향.
자신의 맥주 스타일을 알고, Beer Sytles(http://beeradvocate.com/beer/style/) 섹션에서자세히알아 봐라. 만약 진짜 덕후가 되고 싶다면 공부해서 공인 맥주 심사가(www.bjcp.org)가 돼라. 이 곳의 자료들은정말좋지만, 우리들의 스타일과 같은 하나의 의견일 뿐임을 생각해라. 그저 전문 감별이나 자가양조 경쟁에나 사용될 뿐이다.
감각
맛(풍미)과 향은 아주 비슷한 요소이기 때문에 감각을 날카롭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감기에 걸렸다던지, 아침에 커피를 마시다혀를데였다던지, 막 불닭을 먹었다던지, 이미 많은 맥주를 마셨다던지, 피곤하거나 기분이 안 좋을때와 같은 감각이 무뎌진상황에서맥주를 평가하려 해선 안 된다. 미뢰가 파괴되거나 피로해질 수 있기 때문에 이를 고려해 최소한 두번 이상은 맥주를마셔볼 수있도록 해라.
흡연
감각에서도 언급했지만, 절대 맥주를 담배연기가 피어 오르는 상황이나 담배를 피우면서 평가하지 마라. 흡연은 맛(풍미)을 보고 냄새를 맡게 하는 감각을 방해하는 가장 주요한 수단이며, 심한 경우에는 아예 영구히 망쳐버릴 수도 있다.
무엇을 볼 것인가
맥주를 평가하는데에는 다섯가지 척도가 있다.
Apperance(겉보기) - 맥주의 색과 탄산, 헤드(거품)와 그 지속을 필기해라. 맥주가 깨끗한가, 흐린가. 혼탁하고 흐리멍텅한가, 활기있고 맛있어 보이는가.
Smell(냄새) - 맥주를 코에다 갖다 대라. 그리고 맥주 향기의 질을 필기해라. 몰트 : 달콤함, 구운, 훈제, 갖 구운 빵,쵸콜릿,나무열매, 카라멜, 비스킷? 홉 : 눅눅함(원문은 dank. 마땅히 대치할 단어가 없네요) / 송진, 허브,향긋함(원문은perfumy), 향신료, 나뭇잎, 풀, 꽃, 소나무, 오렌지? 이스트 또한 향기를 만들어 낸다. 에일에서는과일이나 꽃향(에스테르)을 맡을 수 있으며 라거에서는 매우 깨끗한 향기를 맡을 수 있는데, 이로 인해 몰트와 홉의 향은 맡기가힘들 것이다.
Taste(맛)- 맥주를 크게 들이켜라. 그리곤 아무 풍미나 그에 대한 해설을 떠오르는 데로필기해라. 그 설명은 네가 맡은 냄새와 비슷할것이다. 잘 만들어진 맥주인가? 재료간의 밸런스는 잘 맞는가? 맥주가 어떤 특징에있어 두각을 나타내도록 양조되었는가? 스타일과들어 맞는가?
Mouthfell(입 안에서의 느낌) - 맥주를 한모금더 들이키고 입 안에서 돌아다니게 놔둬라. 입안에서 맥주의 느낌이 어떤지와 바디를 필기해라. 가벼움, 무거움, 두꺼운, 얇은,/ 묽은, 부드럽거나 거친? 밋밋하거나 혹은탄산이 너무 많지는 않은가?
Drinkability(마시기에 어떤지) - 전체적으로 맥주가 마시기 좋은지와 전체적인 인상을 말한다. 다른게 더 있는가?
온도
많은 맥주들은 아주 차갑다. 차가운 온도는 미뢰를 마비시키고 맥주의 진짜 풍미와 향, 미묘한 차이를 가린다. 색(몰트)과도수를이용해 마시기 좋은 온도를 결정해라. 색이 멀겋거나 도수가 낮은 맥주는 4도에서 10도 정도가, 색이 검거나 도수가 높은맥주는10도에서 15도 정도에서 마셔 봐라.
잔 (깨끗한)
중요하다. 왜 그러냐고 묻지 말고 Glassware forBeer(http://beeradvocate.com/beer/101/glassware.php)를 참고해라. 만약 집에서 마시는거라면기본적인 것들은 갖추도록 해라. 아니라면, 재주껏 해라.
서빙 준비
이미 언급했던것 처럼, 깨끗한 잔은 필수다. 만약 다음의 경우로 맥주를 평가하지 않는다면, 이를 필기해 둘 필요가 있다.꼭지부분이 더럽거나 평가하려는 맥주가 재포장 혹은 내용물과는 다른 라벨의 그라울러(맥주 전용 병-역주)에 담겨 나왔을때.미국에서는그라울러만 따로 선박으로 운송되어 다른 맥주를 담고 재포장되어 판매되는 경우가 있다.
주문
맥주를 맛보는데에 있어 과거부터 흔히들 '밝은것 부터 어두운것으로' 마셔야 좋다고 전해져 온다. 그동안은 이게 맞았지만,오늘날에는시대에 뒤떨어진 이야기라 할 수 있다. 물론 몰트의 풍미는 볶기의 정도에 따라 강해진다지만, 종종 색은 맛과는 전혀상관이 없는경우가 있다. 색은 무엇을 마시는지를 알려줄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그리고 대부분의 음주가들에게는 그저심리적인 요소일뿐이다. 주문을 할 때에는 도수와 호프의 수준, 이 두가지를 고려해야 한다. 맛을 볼때에는 홉이 많고 도수가높은 맥주를 마지막에마시도록 해야 초반의 맛보기를 망치지 않는다. 예외가 있다면 Rauchbiers의 훈제 몰트나 강렬한과일향의 맥주, 또는 야생이스트와 박테리아가 사용된 Lambic과 같은 특이한 재료나 강하고 뚜렷한 특징을 같는 맥주로써,이러한 맥주들은 모두 밝은 색을띄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맥주들도 역시 마지막에 마시도록 하는게 좋다.
나쁜 맥주를 평가하지 마라
싫어하는 맥주 뿐만 아니라, 양조가의 손 밖을 벗어난 문제로 망쳐진 맥주를 마시지 마라. 예를 들면 악취가 나거나 상한맥주가있다. 만약 이런 맥주를 마시게 되었다면,판매자가 누구든 그에게 이러한 사실을 알리고, 양조가에게 필기해둔 걸 보내는게좋다.평가를 작성해 그런 맥주를 욕하는 건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
맥주 축제에서 평가하지 마라
만약 맥주 축제에 가서 필기를 해 올 생각이라면, 하지마라. 작은 샘플 사이즈(보통 30에서 110cc), 시끄러운 주변환경,온갖냄새들, 그리고 수 많은 맥주들을 마시게 되는 맥주 축제는 맥주를 평가하기에 이상적인 환경이 아니다. 이런곳에서의 평가는양조가를모욕하고 다른 특성들을 오도할 수 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적은 양의 같은 맥주를 가지고 평가하거나 빛이 거의 없는아주 어두운환경에서 평가하는건 좋은 생각이 아니다.
샘플로 평가하지 마라
맥주 축제 항목과 같은 이유이다. 대부분의 양조장 직영 펍과 맥주 바에서는 샘플을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110cc정도가제공되는데, 이걸 가지고 평가해서는 안 된다. 보여 주기 위한 크기의 샘플은 리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110cc가량의샘플로는 그 맥주에 대해 알아낼 수 있는게 없다.
역자 주: 이건 완전히 남의나라 이야기인듯.
취했을 때 평가하지 마라
술에 취하면 관대해 지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취했을 때 평가하지 마라. 감각이 무뎌져 판단이 제대로 서질 않을 것이다.
미각을 깨끗이 해라
맥주를 마시는 중간 중간 물을 마시거나 부드러운 빵, 크래커나 공기가 들어간 팝콘을 먹는건 아주 좋은 일이다. 이는 미각을깨끗이해 주고, 술에 취하는 것을 막아준다. 짠 음식이나 기름기 많은 음식은 피해라. 이는 감각을 무디게 할 뿐이다.
필기해라
여기서 소개한 방법들은 다소 덕후스럽긴 하지만, 필기 만큼은 정말로 그 맥주를 아는데 큰 도움을 준다. 미각을 훈련시키고 맥주에 대해 공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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